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과는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이즈메크로나우' 편집자 노엘 애치슨은 "기술적으로 블랙록의 상품은 환매(투자자가 투자금을 회수하고 ETF를 소각하는 것)가 가능한 신탁으로 ETF와 같은 기능을 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상환 메커니즘이 없는 GBTC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레이어 시장 분석가인 조 콘솔티는 "(두 상품의) 주요 차이점은 현물 기반 비트코인 ETF는 거래일 만기 시 비트코인을 매수해 펀드 자산을 BTC 거래가에 맞출 수 있다"며 "단순 신탁은 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GBTC는 현재 40%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GBTC가 현물 BTC 대비 40%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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