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과거 2년동안 116억달러 규모의 담보 대출을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더블록은 뉴욕주 검찰총장실(NYAG)이 공개한 합의문을 인용해 테더가 2019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116억달러 규모의 담보 대출을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총 694건의 대출 중 89%가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발행됐으며, 9%는 이더리움(ETH)을 담보로 발행됐다. 해당 기간동안 총 80억달러의 대출이 상환됐다.
이와 관련해 테더 측은 성명을 통해 "담보 대출 비율을 8.7%에서 6.5%로 축소해 담보 대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며 "모든 대출이 유동자산에 의해 과담보돼있기 때문에 손실 없이 대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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