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US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소 이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더블록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유사 거래소 대비 바이낸스US 시장 점유율은 4.35%다. 이는 지난 4월의 16% 이상 점유율에서 급격히 하락한 수준이다.
앞서 SEC는 지난 5일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자오창펑을 증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바이낸스US는 SEC의 기소 이후 달러 입금을 중단한 상태다.
매체는 "SEC의 조치는 바이낸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라며 "바이낸스US의 월간 거래량은 지난 3월 170억달러에서 현재 16억9000만달러로 급감했다"고 평가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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