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소규모 거래소 크로스타워(CrossTower)와 빅시(Beaxy)가 리플(XRP)의 상장을 취소했다.
크리스틴 보기아노(Kristin Boggiano) 크로스타워 최고 경영자(CEO)는 논평을 통해 "크로스타워의 상장위원회는 여러차원에서 토큰을 평가한다"며 "그 기준 중 하나는 자산의 증권 여부"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XRP의 법적 지위 불확실성을 고려해 XRP 상장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카고에 기반한 빅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Ripple)은 수년 동안 XRP의 법적 지위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기소를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거래소를 운영할 의무가 있다"고 상장 취소 이유를 밝혔다.
크리스틴 보기아노(Kristin Boggiano) 크로스타워 최고 경영자(CEO)는 논평을 통해 "크로스타워의 상장위원회는 여러차원에서 토큰을 평가한다"며 "그 기준 중 하나는 자산의 증권 여부"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XRP의 법적 지위 불확실성을 고려해 XRP 상장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카고에 기반한 빅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Ripple)은 수년 동안 XRP의 법적 지위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기소를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거래소를 운영할 의무가 있다"고 상장 취소 이유를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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