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금중단' 하루인베 인증 피해자 피해액 약 1030억원"

블루밍비트 뉴스룸


돌연 고객 입출금을 중단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하루인베스트의 출금 중단 사태로 인한 피해자 가운데 인증을 완료한 자가 현재 기준 350명 정도이며 이들의 피해액은 약 10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하루인베스트 피해자 대표단은 성명문을 통해 "하루인베스트 사용자 인증 및 인증방 초대, 피해액 현황조사 상태에 대해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표단은 "26일 예정돼 있는 고객 소통이 일방적인 공지 수준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가득하다"며 "본 회의를 통해 이번 사태의 배경, 정확한 채권 및 손실 규모의 투명한 공개, 고객이 예치한 자산의 온전한 복구을 위한 열린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인베스트 피해자 대표단은 예치한 자산을 온전히 찾을 수 있다면, 이에 대해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며 "모든 관련 당사자에게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찾으려는 진정한 의지를 하루인베스트에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루인베스트 측은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이용자들의 문의에 오는 26일까지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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