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국립은행(SNB)이 도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wCBDC)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토마스 조던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는 전일 취리히에서 열린 포럼에서 "파일럿의 일환으로 스위스 증권거래소(SIX)에서 일정 기간동안 wCBDC를 발행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던 총재는 "이것은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은행 준비금에 해당하는 실제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시장 참가자의 실거래를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토큰화된 증권을 사용하는 도매 CBDC와 달리 소매 CBDC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소매 CBDC가 금융 시스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 및 통제 불능 상황을 고려해서다.
그는 "소매 CBDC 도입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약간 신중하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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