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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0년 12월 24일 15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외신 "리플, 유동성 공급사 두 곳서 거래 지원 중단"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가상자산 매매 유동성 공급사 점프트레이딩(Jump Trading)과 억만장자 마이크 노보그랏츠(Mike Novogratz)가 이끄는 가상자산 운용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리플(XRP)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가상자산 유동성을 제공하는 매매 업체 점프트레이딩이 더 이상 리플에 유동성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 디지털 대변인도 더 블록에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리플의 자산거래를 중단한다"며 "SEC의 소송 진행 상황과 관련 내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 전했다.
▶비트와이즈 "가상자산 지수 펀드 내 리플(XRP) 포지션 청산"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가상자산 펀드 발행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자사 크립토 인덱스 펀드(Bitwise 10 Crypto Index Fund·BITW)내 리플(XRP)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연방 증권법에 따라 리플이 증권이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며 "비트와이즈 크립토 인덱스 펀드는 연방 혹은 주 증권법에 따라 증권으로 간주 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22일 청산 이전 펀드 내 리플의 비율은 약 3.8%였다"며 "펀드 내 포지션을 청산하고 수익금을 다른 포트폴리오 자산에 재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외신 "리플, SEC 소송 여파로 급락...아직 바닥 아니야"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NewsBT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리플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24시간 동안 약 40% 급락했지만, 아직 하락이 끝나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뉴스BTC는 "리플은 증권거래위원회가 완전히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으며 소송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 밝혔지만, XRP는 이틀간 엄청난 폭락을 겪으며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테더(USDT)에 뺏겼다"고 전했다.
이어 "메사리 CEO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를 포함한 여러 분석가들은 리플에 낙관적인 촉매제가 전혀 없다"며 "XRP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플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기준 0.29달러(한화 약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심플렉스, 리플(XRP) 거래 지원 중단"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공급업체 심플렉스(Simplex)가 "미국 증권거래소의 소송에 대한 조치로 리플(XRP)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심플렉스가 리플 거래를 차단하면서, 심플렉스의 파트너사인 바이낸스(Binance), 후오비(Huobi), 쿠코인(Kucoin), 비트페이(Bitpay) 등 가상자산 플랫폼에서 심플렉스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리플을 구매할 수 없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은 디지털 통화 네트워크 내 최초의 안전자산"
23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디지털 통화 네트워크 내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된 최초의 안전 자산"이라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는 "많은 투자자들이 과거 안전 자산이라 생각하던 금, 채권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제 모든 기업이 안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테슬라(Tesla), 애플(Apple), 구글(Google)과 같이 현금이 보유량이 많은 회사들이 인플레이션, 자산 가치 방어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가상자산 매매 유동성 공급사 점프트레이딩(Jump Trading)과 억만장자 마이크 노보그랏츠(Mike Novogratz)가 이끄는 가상자산 운용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리플(XRP)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가상자산 유동성을 제공하는 매매 업체 점프트레이딩이 더 이상 리플에 유동성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 디지털 대변인도 더 블록에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리플의 자산거래를 중단한다"며 "SEC의 소송 진행 상황과 관련 내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 전했다.
▶비트와이즈 "가상자산 지수 펀드 내 리플(XRP) 포지션 청산"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가상자산 펀드 발행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자사 크립토 인덱스 펀드(Bitwise 10 Crypto Index Fund·BITW)내 리플(XRP)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연방 증권법에 따라 리플이 증권이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며 "비트와이즈 크립토 인덱스 펀드는 연방 혹은 주 증권법에 따라 증권으로 간주 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22일 청산 이전 펀드 내 리플의 비율은 약 3.8%였다"며 "펀드 내 포지션을 청산하고 수익금을 다른 포트폴리오 자산에 재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외신 "리플, SEC 소송 여파로 급락...아직 바닥 아니야"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NewsBT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리플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24시간 동안 약 40% 급락했지만, 아직 하락이 끝나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뉴스BTC는 "리플은 증권거래위원회가 완전히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으며 소송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 밝혔지만, XRP는 이틀간 엄청난 폭락을 겪으며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테더(USDT)에 뺏겼다"고 전했다.
이어 "메사리 CEO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를 포함한 여러 분석가들은 리플에 낙관적인 촉매제가 전혀 없다"며 "XRP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플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기준 0.29달러(한화 약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심플렉스, 리플(XRP) 거래 지원 중단"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공급업체 심플렉스(Simplex)가 "미국 증권거래소의 소송에 대한 조치로 리플(XRP)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심플렉스가 리플 거래를 차단하면서, 심플렉스의 파트너사인 바이낸스(Binance), 후오비(Huobi), 쿠코인(Kucoin), 비트페이(Bitpay) 등 가상자산 플랫폼에서 심플렉스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리플을 구매할 수 없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은 디지털 통화 네트워크 내 최초의 안전자산"
23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디지털 통화 네트워크 내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된 최초의 안전 자산"이라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는 "많은 투자자들이 과거 안전 자산이라 생각하던 금, 채권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제 모든 기업이 안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테슬라(Tesla), 애플(Apple), 구글(Google)과 같이 현금이 보유량이 많은 회사들이 인플레이션, 자산 가치 방어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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