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의 투자금융회사 베렌버그가 현재 71.55달러인 코인베이스의 목표가를 39달러로 낮춰잡았다. 코인베이스 주가가 현재가 대비 거의 반토막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2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베렌버그는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의 주요 수입원인 스테이킹 서비스를 전면 금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베렌버그의 분석가인 마크 팔머는 "암호화폐 강세의 새로운 물결 속에서 비트코인(BTC)과 동반 상승한 코인베이스에 대한 열정이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며 "코인베이스를 암호화폐 자산 생태계를 가진 기관의 참여 증가에 따른 수혜주로 보는 투자자는 회사가 직면한 위험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가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면 이 잠재적인 수익 타격은 아직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지도 못한 블랙록 ETF의 잠재적 관리인으로서의 역할에 따른 이익보다 훨씬 크다"고 지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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