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 공식 성명 "머니그램은 리플에 의존하지 않아"
23일(현지시간) 글로벌 결제 기업이자 리플의 국경 간 경제 네트워크 구축 파트너 머니그램(Moneygram)이 공식 성명을 통해 "머니그램은 리플(Ripple)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머니그램은 "우리는 전통 외환거래 기업들과 외환거래에 참여해왔다"며 "고객 자산의 직접 이체를 위해 ODL 플랫폼이나 리플넷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머니그램은 "머니그램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소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외신 "리플 기소 나비효과…전체 가상자산 시총 하루새 500억 달러 증발"
24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파이낸스메그닛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23일 리플(Ripple) 기소 후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 총액이 500억 달러 이상 감소했다.
매체는 "리플 기소 후 리플(XRP)을 포함한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의 대량 매각이 발생했다"며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시가 총액은 6,100억 달러 규모로 12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 외신 "XRP 0.23달러로 추락 후 일부서 매수 시작"
24일(현지시간) 온라인 경제 매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가 "리플(XRP)이 0.23달러(한화 약 230원)로 추락 후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증권위원회(SEC)의 리플 기소로 가상자산 시장에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으나 모든 투자자가 가상자산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부 투자자들은 지금을 XRP 보유량을 늘리는 시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 인터뷰에 응한 조니 맥캠리(Johnny McCamley) 크립토클리어 설립자는 "XRP가 곧 규제 명확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바이낸스, 메인화면에서 리플 뺐다...라이트 코인으로 대체
24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웹사이트 및 앱 메인화면에서 리플(XRP)이 종적을 감췄다.
현재 바이낸스 메인화면에는 바이낸스코인(BNB),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캐시(BCH), 라이트 코인(LTC) 5종이 표시되고 있다.
▶ 그레이스케일, 일주일새 운용자산 34억 달러 증가...164억 달러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신탁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주일사이 운용자산(AUM)이 34억 달러 증가해 164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탁 펀드(GBTC)에 141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신탁 펀드(ETHE)에 18억 1,000만 달러, 라이트코인 신탁 펀드(LTCN) 1억 2,500만 달러, 비트코인캐시 신탁 펀드(BCHG) 7,707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 그레이스케일이 운용중인 신탁 펀드로는 리플(XRP), 스텔라(XLM), 제트캐시(ZEC) 등이 있다.
23일(현지시간) 글로벌 결제 기업이자 리플의 국경 간 경제 네트워크 구축 파트너 머니그램(Moneygram)이 공식 성명을 통해 "머니그램은 리플(Ripple)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머니그램은 "우리는 전통 외환거래 기업들과 외환거래에 참여해왔다"며 "고객 자산의 직접 이체를 위해 ODL 플랫폼이나 리플넷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머니그램은 "머니그램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소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외신 "리플 기소 나비효과…전체 가상자산 시총 하루새 500억 달러 증발"
24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파이낸스메그닛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23일 리플(Ripple) 기소 후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 총액이 500억 달러 이상 감소했다.
매체는 "리플 기소 후 리플(XRP)을 포함한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의 대량 매각이 발생했다"며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시가 총액은 6,100억 달러 규모로 12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 외신 "XRP 0.23달러로 추락 후 일부서 매수 시작"
24일(현지시간) 온라인 경제 매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가 "리플(XRP)이 0.23달러(한화 약 230원)로 추락 후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증권위원회(SEC)의 리플 기소로 가상자산 시장에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으나 모든 투자자가 가상자산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부 투자자들은 지금을 XRP 보유량을 늘리는 시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 인터뷰에 응한 조니 맥캠리(Johnny McCamley) 크립토클리어 설립자는 "XRP가 곧 규제 명확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바이낸스, 메인화면에서 리플 뺐다...라이트 코인으로 대체
24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웹사이트 및 앱 메인화면에서 리플(XRP)이 종적을 감췄다.
현재 바이낸스 메인화면에는 바이낸스코인(BNB),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캐시(BCH), 라이트 코인(LTC) 5종이 표시되고 있다.
▶ 그레이스케일, 일주일새 운용자산 34억 달러 증가...164억 달러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신탁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주일사이 운용자산(AUM)이 34억 달러 증가해 164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탁 펀드(GBTC)에 141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신탁 펀드(ETHE)에 18억 1,000만 달러, 라이트코인 신탁 펀드(LTCN) 1억 2,500만 달러, 비트코인캐시 신탁 펀드(BCHG) 7,707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 그레이스케일이 운용중인 신탁 펀드로는 리플(XRP), 스텔라(XLM), 제트캐시(ZEC) 등이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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