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최고경영자(CEO)는 "당국이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증권처럼 규제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스테이블코인처럼 신뢰할 만한 시스템에는 더욱 규제가 필요하다. 최근 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발을 당한 게 대표적인 예시다. 규제의 부재는 거래소를 비롯한 가상자산 업체의 보수화를 촉진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스테이블코인처럼 신뢰할 만한 시스템에는 더욱 규제가 필요하다. 최근 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발을 당한 게 대표적인 예시다. 규제의 부재는 거래소를 비롯한 가상자산 업체의 보수화를 촉진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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