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리플(XRP)의 법률고문 스튜어트 알더로티(Stuart Alderoty)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고발 시점이 의문이다. 지난 7년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 데 왜 하필 지금인가"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미국 정부가 2015년 XRP는 가상자산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게다가 사기 등의 행위도 없었고, 개인적인 투자 목적으로 발행된 리플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명확성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리플이 그간 업계에서 제기한 애매모호함의 경계를 없앨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미국 정부가 2015년 XRP는 가상자산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게다가 사기 등의 행위도 없었고, 개인적인 투자 목적으로 발행된 리플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명확성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리플이 그간 업계에서 제기한 애매모호함의 경계를 없앨 것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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