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디파이, 기록적인 성장세 보였으나 숙제도…해킹·사기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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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업계는 TVL(Total Value Locked·프로토콜 예치 총 자산) 140억 달러(약 15조원), 거래량 1200% 증가 등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해킹이나 사기 등의 피해 또한 다수 발생해 이를 극복해야한다는 숙제를 남겼다"고 보도했다.이어 "디파이는 금융 산업 전반을 혁신할 잠재성을 지녔지만 신뢰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더 큰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디파이를 통해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킹이나 사기 등의 피해 또한 다수 발생해 이를 극복해야한다는 숙제를 남겼다"고 보도했다.이어 "디파이는 금융 산업 전반을 혁신할 잠재성을 지녔지만 신뢰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더 큰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디파이를 통해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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