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1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이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인재 발굴 과정 중 비자발적 해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모든 기업에 나타나는일"이라며 "언론이 보도한 수치는 한참 잘못됐다. 우리는 지금도 채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언론은 바이낸스 이야기를 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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