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최고경영자(CEO)는 "현재의 탈중앙화 수준을 고려했을 때 리플(XRP)은 증권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의 특징은 변화무쌍하다는 점이다. 각각의 특성에 따라 증권, 상품, 화폐 등 다양한 금융요소로 보일 수 있다. 규제기관이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플로 인해 가상자산 산업 전체가 무너지리라고 생각치 않는다. 그러나 역으로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가상자산을 증권으로 일괄 호출하는 게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상자산의 특징은 변화무쌍하다는 점이다. 각각의 특성에 따라 증권, 상품, 화폐 등 다양한 금융요소로 보일 수 있다. 규제기관이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플로 인해 가상자산 산업 전체가 무너지리라고 생각치 않는다. 그러나 역으로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가상자산을 증권으로 일괄 호출하는 게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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