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컴파운드(COMP)의 법률 고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위원장 변화가 리플 사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SEC 위원의 대다수는 집행부가 제안한 대부분의 조치를 승인하겠다고 투표했다. SEC가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몇 주 만에 포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SEC는 전 위원장인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의 후임으로 엘라드 로이즈만(Elad Roisman)을 지목했다. 엘라드 로이즈만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새로운 인사를 지명할 때까지 임시적으로 SEC 위원장 자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SEC 위원의 대다수는 집행부가 제안한 대부분의 조치를 승인하겠다고 투표했다. SEC가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몇 주 만에 포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SEC는 전 위원장인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의 후임으로 엘라드 로이즈만(Elad Roisman)을 지목했다. 엘라드 로이즈만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새로운 인사를 지명할 때까지 임시적으로 SEC 위원장 자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블루밍비트 뉴스룸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블루밍비트 뉴스룸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