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코인 보유 논란 관련 국민의힘 소속 권영세 통일부 장관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26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권 장관 조사도 안 하는데, 조사에 대한 요구와 윤리위 제소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여야 국회의원 11명이 가상자산 보유·거래 내역을 국회에 신고한 가운데 민주당은 권 장관에 대해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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