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페이스북 출신 IR 담당자 영입…IPO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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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IPO(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를 앞두고 페이스북 출신 투자 담당 임원 아닐 굽타(Anil Gupta)를 영입했다.
아닐 굽타는 페이스북이 나스닥에 상장한 2012년부터 IR(investor relations)을 담당했다. 향후 연기금을 비롯한 투자관계자에게 코인베이스에 관해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아닐 굽타는 페이스북이 나스닥에 상장한 2012년부터 IR(investor relations)을 담당했다. 향후 연기금을 비롯한 투자관계자에게 코인베이스에 관해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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