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Meta)가 사내 가상현실(VR) 게임 스튜디오를 신설하며 메타버스 투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2분기 VR 플랫폼 부문에서 37억달러의 적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 인터랙티브(Ouro Interactive)'라 불리는 새로운 사내 스튜디오를 차렸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이 시들해진 VR 소셜 미디어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를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비샬 샤(Vishal Shah) 메타 부사장은 VR 스튜디오 신설과 함께 신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훨씬 보기 좋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시각적 복잡성, 상호 작용 및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호라이즌월드에서 구축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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