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이토로(eToro)가 내년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매체는 "이토로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IPO에 관해 논의 중이다"라며 "코인베이스와 이토로의 IPO 시도는 가상자산에 대한 추가 채택을 자극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토로측은 코인텔레그래프의 IPO 관련 문의에는 답변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 경제 매체 칼캐리스트(Calcalist)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1년 2분기 매출액을 5억 달러로 두배 늘리고 2020년에 500만 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 한 후 IPO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토로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IPO에 관해 논의 중이다"라며 "코인베이스와 이토로의 IPO 시도는 가상자산에 대한 추가 채택을 자극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토로측은 코인텔레그래프의 IPO 관련 문의에는 답변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 경제 매체 칼캐리스트(Calcalist)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1년 2분기 매출액을 5억 달러로 두배 늘리고 2020년에 500만 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 한 후 IPO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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