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전도사 교포 존 킴(John Kim)이 "내년에 라이트코인은 최소한 3자리 숫자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존 킴은 "2017년 라이트코인은 4달러에서 시작해 2000% 상승한 400달러까지 올랐다"며 "내년에도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텍사스 출신 한인 교포 존 킴은 2017년부터 가상자산에 투자를 시작했으며 지난 2년간 라이트코인 로고가 새겨진 밴을 타고 전 미국을 횡보하며 라이트코인 인식 개선과 채택을 위한 1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존 킴은 "2017년 라이트코인은 4달러에서 시작해 2000% 상승한 400달러까지 올랐다"며 "내년에도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텍사스 출신 한인 교포 존 킴은 2017년부터 가상자산에 투자를 시작했으며 지난 2년간 라이트코인 로고가 새겨진 밴을 타고 전 미국을 횡보하며 라이트코인 인식 개선과 채택을 위한 1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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