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EY 파트너 "과세보다 가상자산 프레임워크부터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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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일(현지시간) 파이낸스마그네이츠에 따르면 아비셱 제인(Abhishek Jain) EY(Ernst&Young) 파트너가 "가상자산에 관한 규제 프레임 워크를 개발하는 게 과세보다 먼저 해결해야할 숙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 세무 당국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의 거래에 관한 공식적인 규정을 발표한 바 없다. 아직 법안이 명확히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과세를 발표한 건 인도의 가상자산 산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의 가상자산 관련 기관이 인도 시장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인도 가상자산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도 세무 당국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의 거래에 관한 공식적인 규정을 발표한 바 없다. 아직 법안이 명확히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과세를 발표한 건 인도의 가상자산 산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의 가상자산 관련 기관이 인도 시장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인도 가상자산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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