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고발에 대응하기 위해 백악관 웹 사이트에 도움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게시했다.
이들은 XRP를 증권이 아닌 통화로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9714명이 청원에 동의했다. 백악관의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8일까지 10만명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들은 XRP를 증권이 아닌 통화로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9714명이 청원에 동의했다. 백악관의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8일까지 10만명의 동의가 필요하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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