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9월 신규 테스트넷 '홀스카이(Holesky)'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더블록이 보도했다.
테스트넷은 개발자들이 메인넷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전 이를 사전 배포하고 버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제 블록체인을 말한다.
현재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고엘리(Goerli)와 세폴리아(Sepolia) 등 2개의 테스트넷이 열려있다. 다만 고엘리는 곧 지원이 중단돼 홀스카이가 그 역할을 대체할 전망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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