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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1년 1월 5일 00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외신 "이더리움 1000달러 돌파…알트시즌 도래할수도"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는 "이더리움(ETH)이 1000달러(약 108만원)를 돌파하며 새로운 알트시즌이 도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BTC)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이더리움 등 알토코인의 시세도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의 시세를 추종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체인(VET), 도지코인(DOGE), 라이트코인(LTC) 등 다양한 알트코인이 약 10%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넥스트 비트코인'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비트코인 랠리 멈추자 알트코인 상승…가상자산 시총 9000억 달러 돌파"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BTC)의 랠리가 3만 3000달러(약 3570만원) 수준에서 멈춤에 따라 알트코인의 상승장에 탄력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주요 알트코인에서 두자리 수 %의 시세 상승이 이뤄졌다. 반면 랠리를 이어갈 당시 73%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은 5%P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비트코인의 시세가 큰 폭으로 감소한 건 아니라는 점에서 전반적인 가상자산의 누적 시가총액은 9100억 달러(약 985조원)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021년에 들어선 이후 1500억 달러(약 162조원)나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급락에 '롱 투자자' 울상…1억 9000만 달러 10분새 청산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2만 7700달러(약 2998만원)까지 하락하면서 롱 포지션을 잡은 선물 투자자들이 대량 청산을 당했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만 1억 9000만 달러(약 2057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10분 안에 청산됐다. 최근 비트코인의 시세가 지속해서 상승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며 롱 포지션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인 탓이다.
반면 지난주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3만 달러(약 3247만원)를 돌파했을 때는 숏 포지션에 투심이 몰렸다. 당시 비트코인의 시세 상승으로 인해 청산을 당한 금액만 1억 달러(약 1083억원)였다.
미디어는 "대량 청산에도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의 인기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ETH) 관련 선물 상품도 올해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3만 달러' 반납…패닉셀 양상 돌입하나
4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3만 달러(약 3256만원)을 반납했다. 연일 신고점을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가다가 제동이 걸리며 패닉셀 양상으로 돌입하는 모앙새다.
비트코인은 지난 3일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3만 달러를 돌파한 뒤 3만 4000달러(약 3680만원) 이상으로 급등했다. 새해 첫날부터 3일간 약 20% 가까이 시세가 상승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250조 달러' 유동성 저장할 주요 후보"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250조 달러(약 27625조)에 달하는 유동성 자금이 가치저장고를 찾고 있으며 비트코인(BTC)이 주요 후보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전쟁의 승자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이 그랬던 것처럼 무려 6500개에 달하는 가상자산 시장 내 경쟁자들을 물리쳤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멸의 위험과 휴대 비용 없이 보관할 수 있으며 향후 30년 안에 다른 누군가에게 건네줄 수 있는 자산이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이야말로 디지털 금이며 실제 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는 "이더리움(ETH)이 1000달러(약 108만원)를 돌파하며 새로운 알트시즌이 도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BTC)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이더리움 등 알토코인의 시세도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의 시세를 추종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체인(VET), 도지코인(DOGE), 라이트코인(LTC) 등 다양한 알트코인이 약 10%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넥스트 비트코인'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비트코인 랠리 멈추자 알트코인 상승…가상자산 시총 9000억 달러 돌파"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BTC)의 랠리가 3만 3000달러(약 3570만원) 수준에서 멈춤에 따라 알트코인의 상승장에 탄력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주요 알트코인에서 두자리 수 %의 시세 상승이 이뤄졌다. 반면 랠리를 이어갈 당시 73%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은 5%P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비트코인의 시세가 큰 폭으로 감소한 건 아니라는 점에서 전반적인 가상자산의 누적 시가총액은 9100억 달러(약 985조원)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021년에 들어선 이후 1500억 달러(약 162조원)나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급락에 '롱 투자자' 울상…1억 9000만 달러 10분새 청산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2만 7700달러(약 2998만원)까지 하락하면서 롱 포지션을 잡은 선물 투자자들이 대량 청산을 당했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만 1억 9000만 달러(약 2057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10분 안에 청산됐다. 최근 비트코인의 시세가 지속해서 상승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며 롱 포지션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인 탓이다.
반면 지난주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3만 달러(약 3247만원)를 돌파했을 때는 숏 포지션에 투심이 몰렸다. 당시 비트코인의 시세 상승으로 인해 청산을 당한 금액만 1억 달러(약 1083억원)였다.
미디어는 "대량 청산에도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의 인기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ETH) 관련 선물 상품도 올해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3만 달러' 반납…패닉셀 양상 돌입하나
4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3만 달러(약 3256만원)을 반납했다. 연일 신고점을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가다가 제동이 걸리며 패닉셀 양상으로 돌입하는 모앙새다.
비트코인은 지난 3일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3만 달러를 돌파한 뒤 3만 4000달러(약 3680만원) 이상으로 급등했다. 새해 첫날부터 3일간 약 20% 가까이 시세가 상승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250조 달러' 유동성 저장할 주요 후보"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250조 달러(약 27625조)에 달하는 유동성 자금이 가치저장고를 찾고 있으며 비트코인(BTC)이 주요 후보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전쟁의 승자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이 그랬던 것처럼 무려 6500개에 달하는 가상자산 시장 내 경쟁자들을 물리쳤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멸의 위험과 휴대 비용 없이 보관할 수 있으며 향후 30년 안에 다른 누군가에게 건네줄 수 있는 자산이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이야말로 디지털 금이며 실제 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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