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주요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e Insider)에 따르면 JP모건이 "비트코인이 올해 10만 달러(한화 약 1억원)에 도달 가능하나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JP모건은 이어 "비트코인은 2020년 처럼 2021년에도 300% 급등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가격 지속에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JP모건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금과 경쟁하는 '대체 통화'로 보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은 이어 "비트코인은 2020년 처럼 2021년에도 300% 급등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가격 지속에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JP모건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금과 경쟁하는 '대체 통화'로 보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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