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규제 당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는 5~8개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외신 DeThings에 따르면 해시키 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리비오 웽(Livio Weng)은 "현재 홍콩 당국에 라이선스를 신청한 기업들의 80% 이상은 결국 신청을 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홍콩은 파생상품 시장에 대해서도 낙관적"이라며 "향후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이며,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대상으로 하는 레버리지가 낮은 파생상품 또는 전문 투자자 및 기관 전용 서비스 등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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