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중국 기업 더나인(NCTY)의 주가가 월요일 비트코인(BTC) 채굴 시장 진입 발표 후 87% 상승했다.
이어 매체는 "불과 2개월 전 더나인은 시가총액 부족으로 나스닥 상장 폐지 경고를 받았으나 현재 더나인의 시가총액은 6000만 달러(한화 약 652억 2000만원)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불과 2개월 전 더나인은 시가총액 부족으로 나스닥 상장 폐지 경고를 받았으나 현재 더나인의 시가총액은 6000만 달러(한화 약 652억 2000만원)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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