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에 사무실이 비어 있거나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실체 없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가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세계일보는 "지난 6월26∼30일 한국 기업들이 해외법인 혹은 자회사 형태로 싱가포르에 설립한 코인 업체 8곳의 주소지를 찾아갔지만, 실제 업체 직원을 만날 수 있는 곳은 클레이튼 재단과 위믹스 2곳뿐이었다"고 밝혔다.
현재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받고 있는 업체는 크레커랩스, 크로스랩, 업비트APAC, 하루인베스트, 스러스트 등이다.
매체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국내 코인 업체 중 사기 혐의로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들이 처음부터 비자금 조성 등 다른 목적으로 회사를 등록했다면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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