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창업자 앤서니 스크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올해 말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약 1억원)를 돌파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인 희소성이 있는 자산이다.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조차 제대로 알 수 없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비트코인의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행량이 2100만개로 고정됐다는 점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시세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인 희소성이 있는 자산이다.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조차 제대로 알 수 없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비트코인의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행량이 2100만개로 고정됐다는 점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시세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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