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리얼비젼그룹의 창업자 라울팔(Raoul Pal)은 "비트코인(BTC)이 2026년에는 100만 달러(약 11억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돼 있으며 절대 불변한다. 현재 시세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금과 다이아몬드 등 희귀자산처럼 비트코인도 예측이 가능해졌다. 시세 흐름을 살펴보면 100만 달러 도달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돼 있으며 절대 불변한다. 현재 시세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금과 다이아몬드 등 희귀자산처럼 비트코인도 예측이 가능해졌다. 시세 흐름을 살펴보면 100만 달러 도달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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