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최대 거래소 리피오(Ripio)가 브라질에서 두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거래소인 비트코인트레이드(BitcoinTrade)를 인수했다.
리피오는 지난해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에 리피오는 사업확장을 위해 브라질 시장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비트코인트레이드의 인수를 결정했다.
세바스티안 세라노(Sebastian Serrano) 리피오 최고경영자(CEO)는 "사업확장을 위해 브라질은 언제나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었다. 비트코인트레이드는 평판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규정 준수 여건 또한 훌륭하다"고 말했다.
리피오는 지난해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에 리피오는 사업확장을 위해 브라질 시장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비트코인트레이드의 인수를 결정했다.
세바스티안 세라노(Sebastian Serrano) 리피오 최고경영자(CEO)는 "사업확장을 위해 브라질은 언제나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었다. 비트코인트레이드는 평판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규정 준수 여건 또한 훌륭하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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