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집행이사 "디지털 유로화, 통화주권 보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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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사진=ECB 트위터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유럽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유로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비오 파네타 ECB 집행이사는 전일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연설에서 "디지털 유로화는 통화 주권을 보존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면서 "디지털 유로화의 발행은 유럽 금융 산업의 위험이 아닌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파네타는 특히 디지털 유로화의 개인 정보 보호 제도를 강조했다.


그는 "유로 시스템은 디지털 유로화 사용자의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없으며 결제 정보를 특정 개인과 연결지을 수 없다"라며 "중개인은 온보딩 및 기존 규정 준수에 필요한 사용자 정보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프라인 결제 기능을 통해 중개자 또는 중앙은행의 결제 처리 없이도 현금과 같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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