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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향후 2년 동안 암호화폐 강세장 이어질 것"[KBW2023]

블루밍비트 뉴스룸

사진=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가 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KBW2023'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발표 화면 캡처

저스틴 선 트론(TRON·TRX) 창립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현재는 약세장이지만 결국엔 강세장에 접어들 것"이라며 "향후 2년 동안 크립토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5일 밝혔다.


선 창립자는 이날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2023(KBW2023)'의 파이어사이드 세션에서 "약세장이 시작된 2021년 같은 경우는 레버리지가 너무 많았다. 현재는 시장이 점진적으로 디레버리징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다"라며 이같이 예측했다.


그는 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 사태 등을 언급하며 "크립토 업계에서 몰락 사태가 너무 많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대중에게 크립토의 명성이 손상됐다.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이 새롭게 나오고 있지만 신뢰 회복을 위해선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강세장은 2024년 또는 2025년으로 생각한다"라며 "2013년과 2017년 불마켓 당시 아시아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향후 강세장 또한 아시아에서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선 창립자는 특히 아시아에서 한국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한국은 가장 중요한 크립토 커뮤니티 중 하나다"라면서 "트론도 한국에서 관련 행사를 자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가 되려면 한국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크립토 업계의 가장 큰 혁신 사례로 스테이블코인을 꼽으며, 트론 또한 RWA(실물자산) 기반 상품 stUSDT 등 다양한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선 창립자는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은행 계좌를 오픈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이를 가능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트론은 세계 최대의 테더(USDT) 보유고를 가지고 있으며 트론 네트워크에서 여러 종류의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돼 현재 120억달러에 준하는 규모가 매일 거래되고 있다. 일일활성유저(DAU)는 200만이 넘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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