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 전략 책임자 쉬쿤(徐坤)이 9일(현지시간) 웨이보를 통해 디파이(탈중앙 금융)의 세 가지 주요 당면 과제를 제시했다.
쉬쿤은 △코드 취약성 △시스템 리스크 △온체인(블록체인 위에 거래를 기록하는 방식)의 복잡성 및 불확실성을 디파이 생태계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았다.
그는 “디파이 시스템에서 코드 스태킹(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을 한 후 코드가 취약해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극단적 시장 변동 속에서 지금의 디파이 생태계가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디파이 산업 기반인 온체인의 복잡하고 불확실한 형태 역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쉬쿤은 △코드 취약성 △시스템 리스크 △온체인(블록체인 위에 거래를 기록하는 방식)의 복잡성 및 불확실성을 디파이 생태계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았다.
그는 “디파이 시스템에서 코드 스태킹(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을 한 후 코드가 취약해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극단적 시장 변동 속에서 지금의 디파이 생태계가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디파이 산업 기반인 온체인의 복잡하고 불확실한 형태 역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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