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GT)이 가상자산 현물 거래 서비스를 중단한다.
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계열사인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은 사업상의 이유로 이달 18일부로 가상자산 현물 거래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GT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사업상의 이유로 자발적으로 내려진 것"이라며 "질서 있는 서비스 중단을 조율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GC 인터내셔널을 통해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계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DCG은 지난해 FTX 붕괴와 가상자산 엽계의 연이은 파산의 직격탄을 맞았다. 앞서 DCG의 또 다른 계열사인 가상자산 대출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은 지난 1월 파산을 신청했으며, 기관 거래 플랫폼 트레이드블록(TradeBlock)과 자산 관리 부문 HQ도 연달아 폐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일시 반납…"美 PMI 혼조·스태그플레이션 우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e9d2546-ed41-4139-95e0-1f014b1c46c5.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