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헤데라 경영위원회' 참여
블루밍비트 뉴스룸
LG전자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헤데라해시그래프(HBAR)의 경영위원회에 14번째 회원으로 합류했다. 아시아 기업 중 일본의 노무라에 이은 두번째다. 헤데라 경영위원회는 39개의 노드를 구축해 엔터프라이즈급 퍼블릭 렛저를 운영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만스 하몬((Mance Harmon) 헤데라 CEO는 "LG의 합류를 계기로 위원회의 다양성과 분권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데라 경영위원회에는 구글, IBM, 보잉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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