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가상자산 채굴 기업 '마라톤 페이턴트 그룹(NASDAQ:MARA)'의 시가총액이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를 돌파했다.
2016년부터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채굴을 시작한 마라톤 페이턴트 그룹은 작년 10월과 12월 90,000대의 채굴기를 새로 구입하며 공격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2016년부터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채굴을 시작한 마라톤 페이턴트 그룹은 작년 10월과 12월 90,000대의 채굴기를 새로 구입하며 공격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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