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이 영국 내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부쳤다.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CA는 34개 신용 기관 및 결제 회사의 데이터를 수집한 보고서에서 "영국에서 일부 가상자산 기업이 은행 서비스 접근이 제한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시장의 공정함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기업들이 은행과 관련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기업과 은행 간의 대화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취하고, 최종 결론의 이유를 명확히 하며, 잠재적 위험을 완화하는 적절한 방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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