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이 이번 랠리로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이제 1 BTC는 20온스(566g) 금괴보다 높은 가격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금 가격은 온스당 1,912달러로 20온스 금괴는 3만 8,240달러(한화 약 4,189만 원) 수준이지만, 비트코인은 강세 랠리를 거듭해 최고점 4만 달러(한화 약 4,382만 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루디 보우맨(Rudy Bouwman) 디지바이트(DigiByte) 재단 부회장의 언급을 빌려 "비트코인은 금괴처럼 될 것이며, 가치 저장소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금 가격은 온스당 1,912달러로 20온스 금괴는 3만 8,240달러(한화 약 4,189만 원) 수준이지만, 비트코인은 강세 랠리를 거듭해 최고점 4만 달러(한화 약 4,382만 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루디 보우맨(Rudy Bouwman) 디지바이트(DigiByte) 재단 부회장의 언급을 빌려 "비트코인은 금괴처럼 될 것이며, 가치 저장소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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