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벨기에에서 서비스를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벨기에 규제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이를 재개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이용약관을 통해 벨기에 이용자들은 다양한 바이낸스 상품과 서비스에 다시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낸스는 내년 6월 발효를 앞둔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법안 MiCA 준수를 위해 유럽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상장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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