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거래소 비트멕스가 초기 투자자간 발생한 5억 4000만 달러(한화 약 5896억원)의 소송을 종결했다.
매체는 "비트멕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번의 소송에 직면했다"며 "비트멕스와 두 명의 초기 투자자인 프랭크 아마토(Frank Amato)와 엘피오 카포네(Elfio Capone)가 제기한 소송을 지난 달 종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익명의 변호사의 발언을 인용해 "그들의 소송은 기각됐지만 소송은 법정 밖에서 해결됐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초 가상자산 파생 상품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비트멕스는 원래 홍콩에서 설립되었지만 현재는 세이셀로 거점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비트멕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번의 소송에 직면했다"며 "비트멕스와 두 명의 초기 투자자인 프랭크 아마토(Frank Amato)와 엘피오 카포네(Elfio Capone)가 제기한 소송을 지난 달 종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익명의 변호사의 발언을 인용해 "그들의 소송은 기각됐지만 소송은 법정 밖에서 해결됐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초 가상자산 파생 상품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비트멕스는 원래 홍콩에서 설립되었지만 현재는 세이셀로 거점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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