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기반 크립토펑크(CryptoPunk)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예술품이 17만 6000달러(한화 약 1억 9000만원)에 낙찰됐다.
140ETH를 지불해 해당 예술품을 구입한 수집가는 "NFT가 빠르게 명품화 되고 있다"며 "롤렉스 시계를 사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매체는 "NFT 수집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플렉스(Flex) 방법이 됐다"며 "최초의 NFT 크립토펑크는 각각의 고유한 속성을 가진 10만 개만 존재한다"고 전했다.
140ETH를 지불해 해당 예술품을 구입한 수집가는 "NFT가 빠르게 명품화 되고 있다"며 "롤렉스 시계를 사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매체는 "NFT 수집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플렉스(Flex) 방법이 됐다"며 "최초의 NFT 크립토펑크는 각각의 고유한 속성을 가진 10만 개만 존재한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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