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감사 조직을 신설하면서 전 금융감독원 총무국장을 감사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코인원은 최금 금감원 출신 A씨와 감사직 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영입한 금감원 인사 중 최고위급이라는 설명이다.
A씨는 한국은행 법무실 조사역을 시작으로 금감원 제재실 제재팀장, 감찰실 직무점검팀장, 은행준법검사국, 금융소비자보호국, 불법금융대응단 부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20~2021년 총무국장을 지낸 것으로 전해진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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