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 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은 1400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금을 추월하고 현금, 채권, 주식, 부동산 등 다른 시장을 장악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300조 달러에 도달하면 1BTC당 가격은 14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도시간 기준으로 코인마켓캡 추산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7410억 달러다.
그는 "비트코인이 금을 추월하고 현금, 채권, 주식, 부동산 등 다른 시장을 장악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300조 달러에 도달하면 1BTC당 가격은 14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도시간 기준으로 코인마켓캡 추산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7410억 달러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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