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10일(현지시간) 이오스(EOS) 창시자이자 블록원(Block.One)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댄 라리머(Dan Larimer)가 "지난 4년 간의 생활을 뒤로 하고 최고기술책임자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1일부로 블록원의 최고기술책임자로서의 직무를 끝마쳤다. 자리를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재산, 자유,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한 솔루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일하게 될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대중이 '서비스로부터 얻는 자유'(liberty as a service)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31일부로 블록원의 최고기술책임자로서의 직무를 끝마쳤다. 자리를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재산, 자유,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한 솔루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일하게 될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대중이 '서비스로부터 얻는 자유'(liberty as a service)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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