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안토니 트렌체프 넥소 최고 경영자(CEO)가 "이번 조정은 소매 투자자 주도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4만 달러를 넘기자 수익은 최고조에 달했고 소매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섰다"며 "급증한 매도 거래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8일 "2013년 이후 매년 같은 해 초에 약 25%의 '충돌'이 발생했지만 비트코인은 이전에는 없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수정은 시장 행동의 불가피한 측면"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4만 달러를 넘기자 수익은 최고조에 달했고 소매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섰다"며 "급증한 매도 거래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8일 "2013년 이후 매년 같은 해 초에 약 25%의 '충돌'이 발생했지만 비트코인은 이전에는 없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수정은 시장 행동의 불가피한 측면"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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