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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테더(USDT), 소송 서류 법정 제출일 임박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테더(USDT)의 소송 서류 법정 제출일이 다가오고 있다.

시가총액 3위 가상자산 테더 발행사의 모기업 아이파이넥스는 지난해 4월 25일 테더 준비금을 이용해 8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347억원) 상당의 손실을 은폐했다는 사기 혐의로 뉴욕검찰청(NYAG)에 의해 기소됐다.

가상자산 주요 매체 파이낸스메그닛츠(FM)는 "테더에 대한 법적 조치가 다른 가상자산들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8일 '닥터 둠' 누비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1월 15일 비트코인(BTC) 거품이 터질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그가 구체적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업계 전문가들은 그의 발언의 이면에 "테더 이슈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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