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어제(11일) 선물 거래소 바이낸스퓨처스에서 4억 1000만 달러(약 4506억원)의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해당 금액은 바이낸스 설립 이후 역대 가장 큰 (롱 포지션) 일일 청산액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주말부터 조정이 이뤄지기 시작한 비트코인은 지난밤 3만 1000달러(약 3407만원)까지 하락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해당 금액은 바이낸스 설립 이후 역대 가장 큰 (롱 포지션) 일일 청산액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주말부터 조정이 이뤄지기 시작한 비트코인은 지난밤 3만 1000달러(약 3407만원)까지 하락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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