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영국 투자회사 러퍼인베스트먼트(Ruffer Investment)의 조나단 러퍼(Jonathan Ruffer) 회장이 "비트코인(BTC)은 금의 위상에 도전할 새로운 가치저장소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우수하며 금이 가진 장점까지 함께 지닌 독특한 자산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러퍼인베스트먼트는 포트폴리오의 2.5%인 5억 파운드(약 7500억원)를 비트코인에 할당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에 전격적인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우수하며 금이 가진 장점까지 함께 지닌 독특한 자산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러퍼인베스트먼트는 포트폴리오의 2.5%인 5억 파운드(약 7500억원)를 비트코인에 할당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에 전격적인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