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가 "(비트코인 폭락 이후) 여전히 바뀐 조건들은 없다. 추가 덤핑(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소에 스테이블코인이 유입되거나 비트코인이 유출되는 등의 움직임이 이뤄지지 않았다. 1만 5000개의 비트코인이 추가로 유입됐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래소에 스테이블코인이 유입되거나 비트코인이 유출되는 등의 움직임이 이뤄지지 않았다. 1만 5000개의 비트코인이 추가로 유입됐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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